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네오스팀’ ‘신야구’ ‘팡야’ 등을 출품한다.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차세대 3D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현실감이 극대화된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픽을 표현했다. 당대 ‘최고의 그래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스팀 펑크 RPG 네오스팀은 원시 밀림의 ‘자연 국가’, 마법이 생활화된 ‘신비 국가’, 스팀머신을 통한 근대화 문명의 ‘기술 국가’라는 3가지 테마를 동시에 담고 있다. 희뿌연 세상에서 증기를 내뿜는 스팀 머신과 휴먼·엘프·폼·맹수의 독특한 캐릭터의 등장, 증기 에너지로 움직이는 오래된 지하철 등이 유저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한빛소프트 부스는 빛이라는 테마 아래,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빛의 갤러리, 네오스팀은 빛의 터널, 신야구는 빛의 스타디움, 팡야는 빛의 아일랜드라는 컨셉트로 부스가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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