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대표대행 박준규 http://www.kr.redhat.com)는 8일 KT가 구축하는 휴대인터넷망(와이브로)의 인프라 OS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3’가 채택됐다고 밝혔다.
KT가 오는 2011년까지 총 1조2000억 원을 투자하는 와이브로망 구축 사업에는 총 73대의 서버가 설치된다. 레드햇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3’은 KT 와이브로의 검색, 뉴스, 만화, CB, 커뮤니티, IA, 메시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박준규 이사는 “리눅스가 국내 시장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으면서 와이브로 산업에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도입됐다”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 리눅스가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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