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 3대 게임강국 실현을 위한 ‘2010 게임산업 전략위원회’가 7일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영만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김경식 한국게임학회장, 오지철 게임산업 전략위원장,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왼쪽부터) 등이 출범식을 마친 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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