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지완 현대증권 대표(59)는 자타가 공인하는 e금융시장의 선두주자다. 김 대표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탁상품, 퇴직연금상품, ELW상품을 선보인 현대증권이 e금융을 통해 금융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대한민국 e금융상 증권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는 e트레이딩서비스 HTS로 증권업계 새로운 e트레이딩 경향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김성희 KAIST 교수(56)는 B2B의 전신인 CALS(Commerce At Light Speed)를 국내에 도입해 전자상거래를 꽃피우게 한 가장 큰 공로자이다. 김 교수의 노력으로 자리를 잡은 CALS는 B2B로 재정의되어 오늘날 전자·기계·공구 등 46개 부문의 선도적 B2B 프로젝트가 산자부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심상렬 광운대 교수(47)는 1990년 무역자동화 지정사업자로 출발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의 창업멤버이다. 17년 간 글로벌 e비즈니스 및 전자무역(e-Trade) 분야의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 학문적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정책 자문 및 개발 참여 활동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산업자원부 전자무역정책 및 G4B사업 자문위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ECRC 운영위원장, 한국전자거래협회 B2B 네트워크사업 심사·평가위원, 기업정보화지원센터 디지털지식경영대상 심사위원, 한국무역정보통신 동북아 SCM Hub 구축사업 자문위원 등을 맡아 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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