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주 1박 2일간 2005년 신입사원 100명과 함께 ‘사랑의 100리 행진(47km)’을 완주했다. ‘한화가족을 위한 사랑의 행진’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참가 직원 1명이 1km를 걸을 때마다 직원 소속사가 1만원의 후원금을 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그룹 내 불우 임직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6000여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김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신입사원 100명과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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