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 박균철)은 최근 중국 상하이 소재의 통신회사 따탕텔레이글에 130억원 규모의 내비게이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호주에 주문자생산방식(OEM) 수출에 이어 두 번째다. KOIS는 그러나 이번 중국수출은 OEM이 아닌 독자 브랜드(PAVION)에 의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박균철 사장은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 고유 브랜드 수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현재 유럽 업체와도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수출 국가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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