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과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영만)는 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소외계층 게임문화 나눔운동 △클린게임캠페인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건전게임문화조성 강화대책’의 일환에 따른 것이다.
개발원과 협회는 우선 ‘소외계층 게임문화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서초노인종합복지관에서 8일부터 2개월에 걸쳐 ‘실버세대 게임정보화 교육’을 시행하고 12월 초에는 ‘손자손녀와 함께하는 실버세대 게임 큰잔치’를 개최한다.
또 10일부터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05’ 기간 중 경상도와 전라도 산간 및 도서 어린이를 초청하는 ‘꿈나무 게임문화 체험단’행사를 개최, 참관 및 기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스타를 찾은 게임이용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게임불법복제 방지와 불법 다운로드 금지를 홍보, 게임이용자들의 올바른 게임이용문화에 대한 의식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의 90%이상이 이용하는 게임에 대한 이용실태조사 표준화연구를 통해 게임이용자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지표를 제시하는 실태현황조사도 실시한다.
우종식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은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의 게임인식제고 사업으로 건전게임문화조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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