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m) 3분기 실적이 올해 3500억원 매출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4일 엔씨소프트는 악화된 지난 2분기 실적을 털고 3분기에 전 분기 대비 10% 늘어난 878억원의 매출과 34%나 껑충 높아진 2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무려 57%나 성장한 204억원에 달했다.
전세계 연결재무인 관계로 지역별로 보면 한국은 전 분기와 비슷한 5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북미·유럽은 2분기에 출시한 ‘길드워’의 상용화 성공으로 전 분기 대비 33%, 99%씩 상승한 192억원과 6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일본도 ‘리니지’와 ‘리니지2’의 꾸준한 인기로 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해외의 매출 비중이 지난 분기 59대 41에서 이번에 55대 45로 높아졌다.
게임별 매출 비중은 ‘리니지2’가 36%로 가장 높았으며 ‘리니지(35%)’ ‘길드워(21%)’ ‘시티오브히어로(8%)’가 뒤를 이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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