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에 IBM 스토리지와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 재해복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이용, 각종 연구 개발 및 업무 지원의 재해 복구 및 통합 백업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IBM은 스토리지 디스크 ‘DS4800’ ‘DS4100’ 등에 IBM이 보유한 대표적인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샌 볼륨 콘트롤러(SVC)’와 ‘티볼리스토리지매니저(TSM)’ 을 적용, 재해 복구 센터를 구축했으며 이기종 스토리지들이 단일한 풀(pool)로 관리되도록 했다. 디스크의 백업은 IBM 테이프 라이브러리인 LTO 3583이 적용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기중 지식정보팀장은 “모든 서버 즉,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가 단일 백업 체제로 묶임으로써 운영과 관리 부문에서 기존 환경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혁신된 백업 체제를 갖추게 됐다”면서 “향후 업무 시스템이 신규로 추가 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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