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 부품(IT SoC)과 차세대PC 등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사업 부문의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정보통신부는 2일 IT839 전략으로 추진중인 IT SoC와 차세대PC사업 현황을 보여주고 관련 국제 세미나가 곁들여진 ‘IT-SoC 2005 & 차세대PC 산업전시회’를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입는 컴퓨터(웨어러블PC) 패션쇼, 비즈니스 상담회, 차세대PC 체험, SoC 로봇워 경기 등이 부대행사로 소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사 후원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IT부품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매그나칩반도체·코아로직·토마토LSI 등과 차세대PC를 대표하는 LG전자·모바일컴피아 등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기업들의 비즈니스와 연계하기 위해 중흥통신·TCL·보천그룹·레노버 등 중국 15개 IT기업의 임원급 바이어를 초청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마련된다. 주요 세미나로는 ‘IT-SoC 국제 콘퍼런스’ ‘SoC포럼·전문협의회 세미나’ ‘차세대PC 기술세미나’ 등이 열린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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