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이동통신 가입자 순증 규모가 전달에 비해 다소 늘어, 총 가입자가 3800만명을 넘어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통신 가입자는 이동통신 3사를 합쳐 15만명이 순증, 총 3805만9312명을 기록했다. 순증 가입자 규모로는 SK텔레콤이 6만1023명으로 가장 많았고, KTF와 LG텔레콤이 각각 2만8820명, 5만882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3사의 누적 가입자 규모도 10월 말 현재 SK텔레콤이 1940만2651명, KTF가 1230만 8248명, LG텔레콤이 634만 8413명을 기록,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KT의 재판매 실적은 두 달 연속 순감으로 나타났다. KT는 지난 9월에 이어 1만1826명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KT 재판매 누적 가입자수는 250만525명으로 감소했으며,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작은 순증 규모를 기록한 KTF의 가입자 유치 실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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