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랜트로닉스의 블루투스 기반 헤드셋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플랜트로닉스는 미국 PC업체로 블루투스 헤드셋 부문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피치밸리(대표 주원훈 http://www.peachvalley.co.kr)는 이달 말 국내 판매 1년을 맞아 ‘펄사590’, ‘L510시스템’ 등 블루투스 기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스테레오 헤드셋인 ‘펄사590’은 2가지 이상의 블루투스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기능을 탑재하고 PMP·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도중에 휴대폰이 울리면 한번의 클릭으로 통화할 수 있다. ‘L510시스템’은 일반 사무실 전화를 블루투스 방식의 통화로 전환할 수 있는 데스크폰 어댑터로 기존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원터치로 일반 사무실 전화와 PDA폰· 노트북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 주원훈 사장은 “기존 휴대폰용 제품 뿐 아니라 PC용 헤드셋을 다수 출시해 내년 8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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