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대표 홍용표)이 27일 단말기 하나에서 무전기와 데이터 통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리운전 솔루션인 ‘파워-대리운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파워-대리운전’ 서비스가 대리운전 회사는 관제센터의 인건비를 줄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하는데 기여하고 운전기사들은 파워텔 폰에 PDA 기능을 부여해 파워텔 폰 하나로 무전기, PDA, 핸드폰 등 3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대리운전 기사의 위치를 파악해 우선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해당 지역 군에 있는 대리운전기사가 선택하여 고객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KT파워텔 관계자는 “대리운전 관련 비즈니스 모델 확충으로 파워-대리운전에 가입하는 대리운전 회사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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