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스템과 로봇,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이 국내 최고 공학전문가들이 뽑은 10년 후의 10대 유망 기술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 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육성해야 할 ‘한국의 10대 공학기술’과 기술 확보 방안을 27일 발표했다.
공학한림원은 지난 4월 산·학·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10년위원회(위원장 김수삼 한양대 부총장)’를 발족하고 6개월간 토론과 분석을 거친 끝에 미래 10대 공학기술과 이들 기술의 확보 방안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미래 예측이나 연구가 미흡하다”며 “공학한림원 주도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설위원회 ‘미래산업위원회’를 내년까지 구성하고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공학기술인과 인문사회학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포럼’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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