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데이터방송이 당초 일정보다 다시 2개월 늦춰진 내년 2월 15일 시작될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S·MBC·SBS·EBS 등 지상파방송 4사는 데이터 본방송을 내년 2월 15일에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12월 지상파 데이터방송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던 지상파방송 기반 t커머스(TV 기반 전자상거래)도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본방송 연기는 이번이 네 번째로, 지상파방송사들은 당초 지난해 연말을 목표로 준비해오다 일정을 3월, 9월, 12월 등으로 늦춘 바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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