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와 노텔이 일본 무선사업자 BB모바일과 공동으로 음성, 비디오 및 데이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트리플플레이’를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도쿄 북서쪽 사이타마현에서 실시된 이번 테스트에는 LG전자 프리와이맥스(802.16e)와 노텔 무선랜(WLAN) 네트워크, BB모바일의 라이브 HSDPA 3G 셀룰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노텔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버 5100’이 활용됐다.
이번 테스트 성공으로 BB모바일 가입자들은 앞으로 3G 셀룰러, 와이맥스, 무선랜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단말기를 통해 VoIP·비디오 콘퍼런싱·모바일TV·멀티미디어 로밍 서비스 등을 이동중에도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LG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이재령 부사장은 “3G 무선 이동통신 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선 브로드밴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조기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고객 대상의 모바일 와이맥스 802.16e 테스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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