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 지난 수년간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연구조합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네트워크 부문 산·학·연 전문가를 중심으로 별도 자문단을 구성하고 통신사업자와 네트워크 장비업체를 서로 연결해 국산 장비의 공급 확대를 유도하는 등 국내 네트워크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활성화를 첫 단계로 연구조합은 정부 및 기관과 통신사업자, 네트워크 관련 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 전략 워크숍’을 오는 21일 강화도 로얄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연구조합이 운영하는 광접속장비, 교환·전송 장비, VoIP·영상전화기, LAN 장비 등 5개 전문협의회 소속 회원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시장 현황 및 전망 발표는 물론 차세대 장비 개발을 통한 시장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또 정통부의 유선통신산업 지원계획과 함께 네트워크 부문 해외마케팅 전략 및 우수 성공사례도 소개된다.
연구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 기술표준화,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 공동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지원 체계화, 기간망 장비의 국산화 유도, 종합입찰제 정착 유도, 자금지원 확대 등 국내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도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