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EA), 워너브라더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WBIE), DC코믹스 등은 워너브라더스픽처스의 ‘수퍼맨의 귀환(Superman Returns)’의 6월 30일 개봉일에 맞춰 동명의 게임이 나온다고 확인해주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수퍼맨의 귀환:비디오게임’으로 명명된 이 게임은 EA의 올랜도에 위치한 티뷰론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는데 이 팀은 ‘메이든 NFL’을 개발한 팀이기도 하다.
WBIE의 수석부사장인 제이슨 홀은 이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인 X박스 360과 기존 X박스 용으로 함께 나온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거에도 수퍼맨을 소재로 한 게임이 아타리와 티터스소프트웨어 등에서 개발됐으나 이렇다할 반응을 얻지는 못했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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