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민’은 롤플레잉의 명가 팔콤에서 만든 명작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일본의 팔콤은 뛰어난 아이디어로 색다른 게임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 또 게임의 그래픽보다 사운드에 비중을 둬 아름다운 음악으로 유저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것이 특기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조금 다르다. 음악을 살리고 있지만 액션과 그래픽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은 드릴을 무기삼아 바위나 벽을 깨뜨려 지하 던전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는 것이 목표다. 공격은 배경음악의 리듬에 맞춰 해야 하며 이를 통해야만 필살기까지 구사할 수 있다.
또 초보자 모드를 포함시켜 차기, 가드, 채쉬 등의 특수 액션이나 고난이도 기술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두더지 잡기나 바위 깨트리기, 대전 등 미니게임이 포함돼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