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민’은 롤플레잉의 명가 팔콤에서 만든 명작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일본의 팔콤은 뛰어난 아이디어로 색다른 게임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 또 게임의 그래픽보다 사운드에 비중을 둬 아름다운 음악으로 유저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것이 특기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조금 다르다. 음악을 살리고 있지만 액션과 그래픽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은 드릴을 무기삼아 바위나 벽을 깨뜨려 지하 던전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는 것이 목표다. 공격은 배경음악의 리듬에 맞춰 해야 하며 이를 통해야만 필살기까지 구사할 수 있다.
또 초보자 모드를 포함시켜 차기, 가드, 채쉬 등의 특수 액션이나 고난이도 기술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두더지 잡기나 바위 깨트리기, 대전 등 미니게임이 포함돼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초읽기…금융 이어 산업 공공기관도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