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국제 기준에 맞는 IT인력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XT(Nurturing EXcellent engineers in information Technology)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NEXT사업은 교과과정 개편과 국내교수 초빙, IT인턴십 지원 등을 통합, 단일사업화해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연간 최대 9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성과에 따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진흥원 측은 특히 NEXT사업과 ‘공학교육인증’을 연계, ‘공학교육인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 요소들이 통합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공학교육인증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현장 적응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공학 분야 학과를 인증하는 것으로 미국 공과대학의 85%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희망대학은 오는 12월까지 대학 자체 평가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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