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2일 신설된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센터장에 임차식 정보통신전략기획관을 임명했다.
정통부는 또 이날 임차식 기획관의 이동에 따라 새 정보통신전략기획관에 서병조 홍보관리관, 홍보관리관에 이기주 중앙전파관리소장(통신·방송융합전략기획단장 겸임)을 각각 임명했다. 중앙전파관리소장에는 황철증 총무과장이 발탁됐다.
임차식 신임 정보통합전산센터장은 기술고시 17회로 정책총괄과장과 중앙전파관리소장 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서병조 국장이 행시 25회 동기인 이기주 국장에게 홍보관리관 자리를 물려주고 정보통신 전략기획관 자리를 꿰차 시선을 모았다. 막강파워를 자랑해온 행시 29회 출신의 황철증 과장은 국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관심을 모은 총무과장에는 최재유과장이 내정됐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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