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광화문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UFO) 수십 대가 출현한 것이 외계 메시지 송출로 유명한 모바일게임 ‘놈투’ 때문이라는 주장이 일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놈투’는 휴대전화를 돌려가며 즐기는 게임성 외에 게임을 클리어하면 유저가 직접 입력한 메시지를 외계로 전송해주는 독특한 개념으로 화제를 모은 게임이다. 게임빌은 8월 말 1차로 우크라이나 우주 기지국(NSAU)의 대형 전파망원경을 통해 기지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16만 유저의 메시지를 외계의 행성(UMA 47)에 쏘아 올린 바 있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 “‘놈투’가 UFO를 불렀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이다. ‘놈투’ 유저 박 모군은 게시판에 ‘놈투에서 외계메시지 보내서 서울에 UFO가 많이 왔어요.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할 거예요!!!’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놈투’ 프로듀서 신봉구 실장은 “약 45광년의 별을 겨냥해 전파를 쐈지만 그 사이에 있는 별이나 비행 중이던 UFO가 반응을 보였을 수도 있다”며 “연말에 2차 메시지 송출을 준비하면서 또 한 번의 사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