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통합(eBI) 전문업체 아이파트너스(대표 문준호 http://www.ipartners.co.kr)는 이동통신 업체 KTF(대표 조영주)의 대표 인터넷 사이트(http://www.ktf.com) 구축을 완료해 12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TF닷컴은 이동통신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세계 시장에서도 적극 알리기 위해 KTF가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대표 사이트다. 국내에서만 통용될 수 있는 디자인, 은유적인 표현 등을 최대한 없애고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쉽게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KTF닷컴은 기존 웹사이트 방문자 4000여명의 설문조사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면담을 통해 얻은 사용자 분석을 토대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많이 찾는 콘텐츠와 메뉴를 메인 화면 구성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문준호 아이파트너스 사장은 “그간 웹사이트는 사용자 위주의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KTF닷컴은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과학적인 분석과 자료를 토대로 구축됐기 때문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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