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구 포스텍 전기공학과 교수는 미국물리학회(American Physics Society)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플라즈마 물리학 연구에서 이룩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국내학자로는 드물게 석학회원이 됐다. 석학회원은 정회원 중 0.5% 이내의 인원만 선임할 정도로 관련분야 학자들에게는 큰 영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제물리학회지와 플라즈마 과학기술회지 등 3개 국제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이 교수는 국제물리학회지 9월호에 발표한 논문이 12일 만에 250회 접속을 돌파, 이 저널 발행인으로부터 특별사례 통보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 교수는 오는 19일과 25일 미국에서 잇달아 열리는 국제플라즈마학술회의(APS-Plasma Div.)와 기체전자학회(Gaseous Electronics Conference)에서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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