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닌텐도DS의 유럽내 판매 가격을 10월 7일부터 10% 인하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DS는 이에 따라 영국에서는 현재 소매가 보다 10파운드 저렴한 89.99파운드에 판매되며 유로가 유통되는 곳에서는 129유로에 판매된다.
닌텐도는 같은날 유럽 시장에 ‘닌텐독스’라는 새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과 DS 번들 제품도 나오는데 가격은 각각 99파운드, 149유로.
닌텐도는 휴대형 게임기 시장을 주도해왔지만 최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강력한 도전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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