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지난 28일 성유보 상임위원(심의담당) 주재로 국내 케이블TV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유관단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송위는 이 자리에서 케이블TV 방송 내용의 6대 문제점을 지적하고 엄중 제재 방침을 전달했다.
방송위는 케이블TV 방송내용에서 △간접광고 △선정·폭력성 △프로그램 연동 광고 편성 △광고성 ARS(유료) 남발 △의료정보 프로그램 △불법 방송광고 및 법정 의무편성비율 등을 지적하고 향후 이런 사안을 위반하는 방송사업자에 대해 강력한 심의제재와 행정처분 방침을 전달했다.
이날 MSO에선 오광성 씨앤앰커뮤니케이션 부회장·이상윤 태광산업계열MSO 대표·강대관 HCN 사장 등이, MPP에선 김성수 온미디어 사장, 유관기관으론 유삼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유재홍 SO협의회장·전육 PP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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