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블루투스 기반 5.1채널 홈시어터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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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라이트(대표 권오균 http://www.sprite.co.kr)가 블루투스 기반 5.1채널 무선 홈시어터 스피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잡한 케이블 세팅 없이 5.1채널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홈시어터 스피커로 최대 70m 거리에서도 소리 끊김없이 깨끗하게 수신된다. 서브우퍼와 센터, 프론트와 리어스피커로 구성돼 있으며 유닛 크기는 서브우퍼 8인치에 프론트와 리어 각각 3인치, 4인치다. 총 출력은 650W이며, 돌비 스테레오를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 디지털 오디오 출력단자가 있어서 PC나 DVD플레이어, CD플레이어 등 다양한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와 연결할 수도 있다. 이외 TV화면을 통해 스피커 음향을 조절할 수 있어 한결 간편하다.

 스프라이트는 우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는 한편, 연내에 TV용 블루투스 모듈을 개발해 TV스피커를 원하는 위치에 놓고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스프라이트 측은 “디지털TV 수요가 늘면서 홈시어터 스피커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며 “선이 없으면서 음장효과도 풍부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30만∼50만원선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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