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가 중국 상하이에 처음으로 해외 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섰다.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는 중국에서 최근 생산관리시스템(MES) 프로젝트가 증가, 이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현지 사무소를 두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라콤아이앤씨는 그동안 동남아, 중국 등의 현지 유통망을 이용해 해외 사업을 벌여왔으나 현지에 직접 사무소를 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라콤아이앤씨는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현지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쯤 이번 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재광 상무(하이테크솔루션 사업부장)는 “이번 중국 현지사무소 개설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 올해 수출 목표치인 700만달러 달성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지난 7월 말까지 3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 수출 목표를 최근 500만달러에서 7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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