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코리아,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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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계 PC업체 아수스가 10월 성수기를 맞아 노트북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대거 소개한다.

 아수스코리아(대표 케빈 두)는 29일 기존 프리미엄급에 중·고급형 노트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1인치 화면과 1.55kg의 무게를 가진 비즈니스 노트북 ‘M5Ae’를 시작으로 ‘W3’ 시리즈 외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W3A’, 게임에 강한 그래픽 칩세트를 장착한 ‘A6Vc’, 웹캠을 기본 장착한 소노마 플랫폼 기반 15인치 노트북인 ‘A3E’ 등을 다음달 안에 모두 출시키로 했다. 또 서울 용산에 있는 아수스 노트북 ‘로열 클럽’과 같은 아수스 직영 서비스점을 지방의 주요 도시에 추가 설치키로 했다.

 케빈 두 지사장은 “그동안 대만산 노트북은 싸다는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전략적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을 국내 시장에 소개했다”며 “제품 성능과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 앞으로는 다양한 가격 대의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도 AS센터를 설립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수스는 듀얼 라인업 전략, AS 망 확충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국내 노트북 판매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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