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IBM PhD 펠로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연구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본사 차원에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자율 컴퓨팅, 나노기술·그리드 컴퓨팅·온디맨드 기술 분야는 물론이고 경영·화학·컴퓨터 공학·전기 공학·재료 공학·수학·기계 공학·물리학 등 온디맨드 비즈니스와 관계된 학문을 연구하는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1년간의 학비·생활비 등을 지급받으며 IBM 연구소 혹은 개발 랩(Lab)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또 모든 장학생은 IBM 연구원과 1 대 1로 조언받을 수 있는 멘토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캐나다·중국·일본·이스라엘·그리스 등 전세계에서 50여명의 박사 과정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혜택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원 시점을 기준으로 1년 이상 박사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교수 추천을 받아 10월 31일까지 지원하면 되며 더욱 상세한 정보는 IBM 홈페이지(http://www.ibm.com/university/phdfellowship)를 참조하면 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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