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까지 국가 전자기록 관리체계가 구축된다.
26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찬우)은 최근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 총 8억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기록관리시스템 혁신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모든 공적 행위의 기록화 △업무 기반의 전자기록 관리체계 구축 △기록 정보의 공개 분류 및 비밀 기록 관리 혁신 △범정부 통합 검색 활용체계 구축 △행정자치부 기록 관리 시범시스템 구축 등 5개 혁신과제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국가기록원은 이 사업 완결 후, 정부 업무관리 시스템을 내년부터 확산해 오는 2007년에는 중앙부처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우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업무 기반의 전자기록 관리체계를 개발·운용하는 선도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오영교 행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록 관리시스템 혁신 정보화 전략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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