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한 ‘한국기업발전센터’가 설립된다.
산업자원부는 26일 러시아 산업에너지부와 제 5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006년까지 러시아에 한국 중소기업의 러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기업발전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부품·소재분야에서 러시아 기술을 도입·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쌍트뻬쩨르부르그 정보기술·기계·광학 대학(IFMO)의 중·원적외선 필터개발 및 제작기술이 태영광학에 이전되며, 모스크바 국립 금속합금 연구소(MISA)의 박막코팅기술 및 장비제작기술이 삼신정공에 이전된다.
이밖에 한국산업기술대학은 러시아의 F&F컨설팅, 테크노컨설트와 협력해 파트너 및 기술 매치메이킹, 기업 혁신활동 지원, 시장조사, 조인트벤처설립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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