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2일 출범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었던 제 7차 MSL이 이달 마지막 주로 연기될 전망이다. 최근 MBC게임 측에 따르면 대회 스폰서 확정이 미뤄지면서 출범식을 포함한 개막식 등 전체 경기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7차 MSL은 기존 추첨식을 폐지하고 대신 토너먼트 순위에 의한 지명제를 새로 채택해 치뤄진다. 지난 시즌 1위부터 8위까지가 서바이버리그와 리그 결정전을 통해 MSL에 진출한 8인을 순서대로 지명하는 방식.
이는 변수에 따라 같은 팀 선수가 동일한 조에 배치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며 더블엘리미네이션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대진 구성에는 변함이 없다. 또 이번 MSL에는 MBC게임측이 개발한 개인전 신규맵이 채택돼 사용될 예정이다.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의 글로벌 주관사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 정흥섭)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WCG 2005 미국대표선발전’(WCG 2005 USA Championship National Fina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의 맨하탄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WCG 2005 미국대표선발전’은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 예선 및 지역 예선을 거친 184명의 게이머들이 열전을 벌인 끝에 16명의 미국 대표 선수단 ‘Team USA’를 구성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WCG 2005 그랜드 파이널에 미국 대표로 참가,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800여 명의 각국 대표 선수단과 함께 세계 최고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챔피언 ‘Team 3D’가 다시 미국 대표팀으로 선발된 가운데 이 팀에 2명의 한국계 선수 로널드 김(Ronald Kim, 21세)과 마이클 소(Michael So, 21세)가 포함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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