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가 PC방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장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주 온라인게임 순위는 5위권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스페셜포스’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장기 독주 체제를 유지했고,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리니지’,‘리니지2’ 등이 차례로 순위권을 형성했다.
다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한계단 상승, 6위를 차지하며 ‘프리스타일’과 자리바꿈을 했다. 또 한동안 10위권 밖으로 밀려있던 ‘뮤’가 다시 10위로 부상한 것이 변화라면 변화.
눈에 띄는 부분은 ‘리니지’만 0.02%가 줄었을 뿐 5위권에 든 게임 가운데 4개 작품의 총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반면 6위권 밑의 게임들은 총점유율이 소폭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특히 ‘뮤’는 순위는 1단계 상승했지만 총점유율은 오히려 줄어 상위 몇몇 게임에 대한 집중현상이 좀더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0위권 밖에서는 ‘한게임 신맞고’가 3계단 하락한데 힘입어 ‘뮤’와 ‘열혈강호’,‘데카론’ 등이 각각 1계단씩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최근 관심권에 들어온 ‘신야구’의 경우는 총점유율은 소폭 올랐으나 순위에서는 한계단 떨어지기도 했다.
PC·비디오 게임 부문에서는 PS2 게임인 ‘위닝일레븐9’이 1위를 고수했고, PSP용 신작게임인 ‘언톨드 레전드’가 2위로 뛰어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 특히 신작게임이 출시될때마다 판매량 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 부문에서는 이밖에도 PC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합본)’과 PS2 게임인 ‘진삼국무쌍4(일반편)’,‘삐삐뽀사루 아카데미~아’,‘남코 뮤지엄’ 등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코디드건’은 무려 6계단이나 뛰어오르며 3위에 랭크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8위를 차지한 PSP용 게임인 ‘ 아머드 코어 포뮬러 프론트’도 무려 12계단이나 뛰어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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