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이 LG CNS(대표 정병철)와 SBC 단말기 사업에 손을 잡았다.
에이텍(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은 SBC 솔루션에 포함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술을 지원해주는 대신 LG CNS(Server based Computing)는 LG그룹사를 포함한 대외영업을 담당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SBC 솔루션이란 서버와 신클라이언트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서버에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이 뛰어나고, 저렴한 비용에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에이텍이 제공하는 단말기는 19인치 LCD 일체형으로 에이텍의 기존 제품에 비아 에덴 1㎓ CPU, 256MB 메모리, 10/100Mbps 랜, 입출력 포트, 윈도 임베디드 OS를 장착해 설치 및 관리가 용이하다.
에이텍 신승영 사장은 “이미 LG 계열사 중 한 곳에 500대를 공급했을 정도로 제품 성능과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민원창구, 교육장, 보안이 중요한 사업장, 인터넷 검색장비, 단순 사무단말기용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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