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동훈)과 미래온라인(대표 홍석환)은 26일 국내 최초의 직업전문채널 ‘job TV’의 개국식을 갖고, 이날 오후 5시에 첫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job TV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미래온라인이 위탁운영하는 방식이며,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다. 향후에는 방송을 송출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확대하고, 2단계로 스카이라이프 등 다른 방송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송 내용은 직업훈련·자격검정·고용 등 직업관련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영한다. 이를 위해 미래온라인은 연내 460여편의 신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공단은 다매체시대에 발맞춰 job TV 콘텐츠를 케이블, 위성, 인터넷,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VOD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제공함으로써 직업정보 종합서비스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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