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가 M&A를 재추진한다.
이트로닉스(대표 박승두 http://www.etronics.co.kr)는 이 달 중 기업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M&A를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신임 관리인으로 임명된 박승두 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시대 흐름에 따라 회사 경영전략을 바꾸고, 변해야 할 부분을 찾아내어 과감하게 변신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새롭게 진행될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M&A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비치기도 했다.
이트로닉스(구 해태전자)는 1996년 인켈·나우정밀·해태전자 등 3개사가 합병된 회사로 1997년 해태그룹 부도 후 2000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채영테스타, 이레전자·KTB네트워크 등과 최종 매각단계까지 갔다가 결렬됐었다.
이트로닉스는 부도 후 구조조정을 실시, 첨단 AV와 통신사업을 주력으로 2002년부터 작년 말까지 매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올 매출목표는 2600억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