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 http://www.kpf.or.kr)은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가짜뉴스’의 폐해를 막기 위한 ‘온라인 뉴스 저작권 보증 제도’ 세미나를 23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연다.
인터넷에서 언론사와 기자 실명 등을 도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가짜뉴스’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또 네티즌 창작 외에도 일부 언론이 인터넷의 미확인 정보를 기사화하면서 발생하는 문제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언론재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뉴스의 정보 가치 하락을 부채질하는 ‘가짜뉴스’의 유통 실태와 폐해를 알아보고 온라인 뉴스의 질적 향상을 뒷받침하는 방안으로 ‘온라인 뉴스 저작권 보증 제도’ 도입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기자협회보 차정인기자가 ‘가짜뉴스의 실태 및 폐해’를 발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나문성 콘텐츠유통팀장이 뉴스 저작권 보증 제도 도입 및 확산의 기반이 될 ‘문화콘텐츠 식별체계(COI) 사업계획 및 운영 정책’을 소개한다. 참가 문의는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콘텐츠팀(02-2001-7847)으로 하면 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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