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노바1492’ 개발사인 아라마루(대표 구현욱)가 개발중인 기대작 ‘테오스 온라인’에 대한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CJ는 이에따라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을 통해 ‘테오스온라인’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및 캐릭터사업 등에 대한 부가판권까지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수익모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라마루가 2년여에 걸쳐 개발한 ‘테오스온라인’은 신화를 배경으로한 온라인게임으로 ‘SON’이라는 이름를 가진 8세 어린이 캐릭터를 성인을 거쳐 신으로까지 육성시키는 전략 RPG다. 특히 PC패키지 게임의 시나리오 모드를 온라인에서 구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 퀘스트는 개인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유저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한편 CJ는 최근 한솔창투 등 아라마루 투자사들의 지분을 인수하며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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