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SKT 3D 게임 공모전 금상 수상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SK텔레콤에서 주최하는 3D 게임 공모전에서 자사의 게임 ‘네모(NEMO)’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3D 게임 컨텐츠 공모전’은 지난 1월부터 7개월 동안 진행된 것으로 SK텔레콤 게임 담당자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금상 수상작인 ‘NEMO’는 게임빌이 두번째로 선보이는 3D 게임으로 블록을 올라 몬스터를 물리치면서 퍼즐을 맞추는 퍼즐 게임이다. 풀 3D로 구현됐고 아케이드성이 가미된 아케이드 퍼즐 게임이기도 하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카메라 워킹으로 뛰어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수채화 같은 그래픽에 독특한 얼터너티브 사운드는 게임의 묘미를 더해준다.

영화 ‘큐브’를 연상시키는 스릴 만점의 스테이지들로 구성돼 있어 유저들은 3D 안에서 액션감과 긴박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NEMO’는 올 10월쯤 SK텔레콤 게임포털 GXG(www.gxg.com)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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