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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다니엘 헤니가 앞으로 배우의 길만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니엘은 최근 서울 W호텔에서 열린 ‘빈폴 컬렉션 라인 런칭 패션쇼’ 무대에 메인모델로 섰다. 이미 해외에서 구찌, 돌체앤가바나 등의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모델로 등장,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날 예상대로 조각 같은 얼굴과 환상의 워킹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그를 본 팬들은 ‘역시 모델 출신이라 다르더라. 얼굴 뿐 아니라 워킹도 환상이다’, ‘연기와 패션모델을 병행해라. 패션쇼 무대에 선 다니엘을 계속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다니엘측은 “앞으로 배우로만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다니엘 스스로 배우만이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실력을 쌓아 연기 잘하는 배우로 평가 받을 계획이라는 것.

다니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빈폴 패션쇼는 다니엘이 빈폴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뤄진 일”이라며 “앞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패션쇼 무대에 서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잘라 말했다.장진 감독이 표정관리가 힘들만큼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 감독은 최근 자신의 연극을 영화화한 ‘웰컴 투 동막골’과 ‘박수칠 때 떠나라’가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 ‘웰컴 투 동막골’의 경우 제작에 관여했고, ‘박수칠 때 떠나라’는 아예 메가폰을 잡아 기쁨이 두배다. 여기에 ‘웰컴 투 동막골’은 전국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까지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자신과 관계 깊은 영화 두편이 히트를 치자 장 감독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 어떻게 하느냐”는 농담 섞인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장 감독은 이에 “농담이지만 정말 요즘 표정관리가 힘들다. 이번 성공으로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긴 했지만 관객들이 좋아해 주니 기분 좋다”며 “올 겨울 차기작 촬영을 시작하는데 이 작품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케이앤리 www.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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