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966년부터 촬영·보유중인 전국의 항공사진을 디지털화해 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진은 항공측량방법이 도입된 1966년부터 지금까지 국토지리정보원이 전국을 반복 촬영한 자료로 국토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http://www.ngii.go.kr)를 통해 아무나 검색할 수 있으며 교부신청도 가능하다.
신인기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자료 이용이 어려웠던 고해상도의 항공사진을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토사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국토개발 관련 정책 수립, 재해재난 방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 검색, 다운로드, 출력 등 성능개선을 위한 추가 기능을 개발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항공사진까지 디지털화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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