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LSI가 개발한 QVGA 해상도 구현 전용 LCD 드라이버칩. 토마토LSI는 앞으로 LDI에 집중, 디스플레이 반도체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토마토LSI(대표 최선호·홍순양 http://www.tomatolsi.com)는 디스플레이구동IC(DDI)를 연구개발,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 1999년 11월 설립됐다.
이 회사는 기존 흑백 LCD 구동용 제품뿐 아니라 현재 컬러화되고 동영상 구현이 가능한 TFT LCD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드물게 일본·대만·홍콩·중국·싱가포르 등에 탄탄한 해외 판매망을 구축, 해외 유명기업과 세계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토마토LSI는 꾸준한 신기술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평판 디스플레이(FPD) 핵심 부품인 ‘DDI’의 국산화를 선도,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굳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
토마토LSI가 향후 주력할 분야는 LDI다. 최선호 사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당분간 LDI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LDI 관련해서는 LTPS, OLED 등이 있으며 드라이버IC와 다른 반도체를 결합한 제품도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토마토LSI가 개발한 첨단 제품을 보면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토마토LSI는 작년 세계 최초로 CIF급 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원 칩(모델명 TL1766) 개발에 성공하는 등 TFT LCD용 구동 IC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70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남들이 갖지 못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토마토LSI는 자체 반도체설계자산(IP)을 통한 시장 선도 제품에 주력하는 벤처기업을 지향한다. 신뢰성 있는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 동향에 발맞추어 나가고자 토마토LSI는 휴대폰 TFT LCD용 LDI 및 STN 컬러 제품의 개발 및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블루오션 시장 창출을 위해 위해 토마토LSI는 매년 매출액 대비 15∼20%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개발 재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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