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 홈네트워크 겨냥 외장형 저장장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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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없이도 데이터를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를 겨냥한 외장형 저장장치가 선보였다.

 맥스터코리아(대표 강대원)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품 발표회를 열고 홈네트워크와 소규모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백업까지 가능한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를 선보였다.

 데이터 저장은 물론이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첫 네트워크형 기반인 이 제품은 미디어 서버를 이용해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어떤 기기에서나 영화·음악·비디오 게임 등 디지털 데이터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맥스터 플러스는 200·300·500GB의 세 가지 타입으로 선보였으며 별도 장치 없이도 최대 20명의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데이터 관리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스터의 독자적인 마법사 인터페이스를 통해 폴더를 공유하거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접근 자체를 제한할 수도 있다.

 강대원 사장은 “이 제품은 10/100 이더넷 포트로 연결해 네트워크 라우터에 꽂기만 하면 자동 네트워크 구성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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