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은 그 동안 축적한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에서 구현이 가능한 네트워킹 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현대오토넷은 블루오션 개척을 위해 자동차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편리하게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운전자정보시스템(DIS:Driver Information System) 사업에 승부를 걸고 있다.
현대오토넷이 개발한 DIS는 차량용 네트워크(MOST·CAN·LIN)를 이용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와 전자제어장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니터를 통해 손쉽게 파악하고 제어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라디오, TV, DVD,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단말기는 물론 도어, 공조장치, 스티어링 휠,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등의 정보를 모니터를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전자 기기 연결에 필요한 200여 가닥의 와이어를 한 가닥의 광섬유로 대체, 자동차의 설계와 생산 공정 및 비용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잇점도 제공한다.
현대오토넷 관계자는 “DIS를 통해 자동차 품질과 연비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PC처럼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가 지원되기 때문에 기기 교체 및 기능의 업그레이드도 훨씬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MOST)에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전장 부문에서도 자동차의 온도 및 룸미러를 조절할 수 있는 캔(CAN), 린(LIN) 등의 네트워크를 적용하고 있다. 현대오토넷의 DIS는 이 세 가지 네트워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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