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오겠습니다.’
일본 인터넷업체 라이브도어의 호리에 다카후미 사장(32)은 11일 중의원 선거 히로시마 6구에서 낙선이 확정된 후 “잘 될 줄 알았는데 졌다”면서 “다음 중의원 선거에 히로시마에서 다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호리에 사장은 고이즈미 총리의 후원을 업고 이번 선거에 도전했지만 건설대신까지 지낸 국민신당의 정치 거물 가메이 시즈카 현 의원을 극복하지 못했다.
당초 이 지구의 적지 않은 유권자들은 호리에 사장의 출마에 대해 “뭔가를 바꿔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지를 표명해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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