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재료설계인력센터(KAIST EMDEC 소장 김호기)가 12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대강당에서 160여 개 부품·소재 중소업체가 참여하는 교육컨소시엄 출범식을 갖고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직업훈련컨소시엄은 교육기관과 중소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수요 조사 등 거쳐 신규인력 양성 및 재직근로자 능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김호기 KAIST EMDEC 소장은 “EMDEC는 지난 2∼3년 전부터 디스플레이, 소재, 차세대 전지 등 부품소재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이번 교육컨소시엄 출범이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업무능률 향상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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