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위를 부유하는 기체로 레이싱을 벌이는 독특한 ‘반중력 레이싱’ 게임 ‘와이프아웃’이 PSP용으로 등장했다.
최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정식 발매한 ‘와이프아웃 퓨어’는 2000년 PS용으로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7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인기 레이싱 게임 ‘와이프아웃’의 PSP 버전.
이 게임은 서기 2130년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총 16개에 이르는 다양한 코스에서 유명 테크노 아티스트들의 파워 넘치는 음악을 배경으로 엄청난 속도로 미래 도시를 질주하면서 즐기는 스릴이 그만이다.
또 플레이어는 8개 레이싱 팀의 다양한 기체중 해당코스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특성을 가진 기체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고 터보, 쉴드, 로켓, 미사일, 전격볼트, 지뢰, 플라즈마, 폭탄, 지진파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상대 플레이어와 서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전략적인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애드혹(Ad Hoc) 모드를 이용해 최대 8명까지 동시에 대전을 치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선 랜을 통해 새로운 코스는 물론 스킨, BGM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싱글레이스, 토너먼트, 타임 트라이얼, 자유플레이, 존모드 등의 다양한 모드가 제공돼 입맛에 맞는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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