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D TV 전문회사인 디보스(대표 심봉천)는 프랑스 톰슨에 40인치 LCD TV를 월 1500대 규모로 공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디보스는 10월부터 매달 1500대를 공급하게 되며, 점진적으로 모델과 물량을 늘여나갈 방침이다.
디보스는 “미크로나스와 공동 개발한 ‘미세(MISE)’ 엔진에 대해 톰슨이 높게 평가한 것”이라며 “그간 유럽 LCD TV 시장에서 디보스 점유율이 10%를 차지했으나, 이번 톰슨 공급을 계기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