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가 노트북보다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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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보다 가벼운 디지털 프로젝터가 등장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8일 초경량 노트북보다 가벼운 무게 1.1kg, 6.1㎝의 초박형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프로젝터 ‘HP mp2225/221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무실을 옮기면서 진행하는 비즈니스 모임 혹은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볼 때 쉽게 휴대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HP mp2225는 노란 색상을 추가해 HP만의 5단 컬러 휠 기술을 적용해 깊은 색상을 실현해 주며 2200대1의 선명한 명암비와 1400 안시루멘 밝기에, 스피커를 내장해 영화와 같은 동영상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 mp2210는 한층 밝은 1500 안시루멘으로 풍부한 색감을 구현해준다.

 두 제품 모두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으로 투사하는 이미지를 살려주고 오랜 시간동안 작동해도 색깔이 바래거나 색상이 옅어지지 않고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초기 동작시간이 10초 정도로 빠르며 자동으로 데이터·비디오·그래픽 등에 맞게 최적의 환경을 맞춰 준다.

 이 외에도 PC를 비롯해 노트북·DVD·VCR·TV 등 어떤 장치에도 연결이 가능하며, 다양한 입력과 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광범위한 비디오, 오디오 소스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한국HP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mp시리즈 디지털 프로젝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디빅스 제품을 공짜로 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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